뒤로 가는 대한민국 - 활동 보조인 금액 삭감

잘 알려진 말...

미국은 몸이 불편한 학생이 입학을 하면, 그 한 명을 위해서 모든 건물을 고치고, 그 한명에 대한 편의성을 더 중시하지만

한국은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 전학 하게 만든다..


# 1 스페인의 장애인에 대한 배려

 일상을 돌아보는 것은 때로는 무감각한 자신에 대해서, 혹은 익숙한 것에 대해서 무서움을 경험하게 한다.

아래 링크한 글에서 나오는 대로, 정말 길거리에서 몸이 불편하신 분을 (음 정말 불편하신 몸으로 누워서 '소액의 도움을 바라는 분들 제외') 에 대해서는 '다수'를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기억을 되살려봐도 본 것은 집회 때 한번?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4&sn=on&ss=on&sc=on&keyword=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138


# 2  자꾸 잃어버리는 우리의 모습

뒤로 가는 2010년 활동 보조인 사업

사실 활동 보조인 이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보았다.  그리고. 참 부끄럽다.

줄여서는 안되는 예산 아닌가?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