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 관리인
Mailing Article / 2011. 10. 25. 15:01
버스정류소 옆에 있는 자동판매기 앞에서 한 남자가 자판기를 두르리며 화내고 있었다. 지나가던 학생이 왜 그러냐고 묻자 그 남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놈의 기계가 내 돈만 먹고 음료수가 나오지 않아.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나올까 해서 치고 있어. 관리인에겐 여기 적힌 연락처로 전화했는데 한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질 않아."
그러자 그 학생은 관리인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말했다.
"지금 자판기에서 동전이 쏟아져 나와 사람들이 가져갑니다."
그러자 5분도 안 되어 관리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참고도서: 아니면, 뒤집어라! (정철화, 좋은책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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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기계가 내 돈만 먹고 음료수가 나오지 않아.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나올까 해서 치고 있어. 관리인에겐 여기 적힌 연락처로 전화했는데 한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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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판기에서 동전이 쏟아져 나와 사람들이 가져갑니다."
그러자 5분도 안 되어 관리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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